니가가라 하와이-
그래서 갔다 -.,-;
..는 농담이고,
신혼여행은 쉬기도 하고 여행도 할 수 있는 곳이길 바랐기 때문에,
고민없이 하와이를 선택했다.
오하우섬의 와이키키가 너무 좋았던 이유중 하나는, 모기가 전혀 없어서 호텔에서도 에어컨 없이 창문을 열고 잘 수 있었다는 점.
관광도시 답게 친절한 사람들과 낯선곳에서의 운전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던 운전자들의 배려도 돋보였다. 게다가 고속도로는 모두 무료.
북동부 해안도로를 달리다보면 와이키키와는 전혀다른 장관이 펼쳐진다.
컨버터블 렌트카는 필수 -.-b
진주만을 지나 서부로 향하는 고속도로의 출퇴근 러시아워는 피하는게 상책. 강남은 저리가라 수준의 교통체증에 서울 도심운전으로 빙의.
산책하다 공원 벤치에 잠시 앉아 쉬기 좋았다. 햇살은 따사롭고 바람은 시원하고,, 우리나라 봄에서 초여름같은 날씨에 일주일간 적응해버리니 진심 돌아오기 싫었다 -.,-
나중에 아이와 함께 꼭 한번 다시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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